몇년전(아마 6~7년전)에 KT에 근무하는 직원의 판매로 인해 아이패드를 구매 하였는데

보직이 이동되면 사용할려고 친구한테 설정을 해달라고 하고 몇번 이용하다가 그닥 필요없어

책상속에 넣어두었는게 몇년이 흘러버렸습니다.

경기도로 이사 하면서 아이패드를 발견 들어가보니 ID를 입력하라고 "a*****@n*****.*** "이렇게 되어 있어

아는 번호 다 해보아도 도저히 열리지가 않네요.. 아이패드만 사용하는 친구에게도 맡겨보았지만 위에서 막혀 도저히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구매후 몇번 만져보지도 못하고 잊고 있다가 울 아기가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까지가 구매후 내용입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제 메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기계를 뜯지 않는다고 하는 네이버를 보고 남겨봅니다